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명 5/불가사의 (문단 편집) ==== [[아르테미스 신전|아르테미스 사원]] (Temple of Artemis) (WotAW) ==== || 이미지 || [[파일:external/www.dndjunkie.com/BUILDING_TEMPLE_ARTEMIS.png|width=200]] [[파일:external/well-of-souls.com/artemis2.jpg|width=250]] || || 인용구 |||| '''"인간이 숲을 동경하는 이유는 그저 숲이 아름다워서가 아니라 오래된 숲의 고목에서 뿜어져 나오는 공기에 존재하는 미묘한 무엇인가가 사람의 지친 영혼에 활기를 불어넣어 주고 회복시켜 주기 때문이다."''' "It is not so much for its beauty that the forest makes a claim upon men's hearts, as for that subtle something, that quality of air, that emanation from old trees, that so wonderfully changes and renews a weary spirit."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 || 역사적[br]정보 ||||기원전 880년경 그리스인이 세운 아르테미스 신전은 야성과 사냥 그리고 달을 상징하는 여신 아르테미스를 모시는 곳이다. 원래 에베소에 지었다는 이 신전은 자연재해와 인재로 무너지고 다시 짓기를 7번 이상 반복했다고 한다. 고대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이 신전은 18세기 영국 고고학자에 의해 그 터가 발견되었으며 지금은 유적지에서 발굴된 돌로 만든 기둥 하나만이 남아 있다. || || 기술 조건 |||| 궁술 || || 효과 |||| 위대한 기술자 점수 +1 // 모든 도시의 식량 생산량이 10%만큼 증가하며, 불가사의가 세워진 도시에서 원거리 유닛을 생산할 때 생산력이 15%만큼 증가한다. || 내정과 군사 양면에서 보너스를 주는 불가사의. 식량 뻥튀기 보너스는 시민이 먹고 남은 잉여식량이 아닌 전체 식량수급을 기준으로 해서 +10%를 더하므로 그 효과가 쏠쏠하다. 그러나 식량 생산량은 시간이 지날수록 늘어나므로 극초반부터 지을 수 있지만 효과는 중반부터 체감이 되는 언밸런스한 불가사의다. 그 때문인지 AI의 선호도가 다른 불가사의에 비하면 그렇게 높지는 않다. 맘만 먹으면 고난이도에서도 안정적으로 가져올 수 있다. 원거리 유닛 생산 보너스는 지상 원거리 유닛[* 궁수 계열과 전차궁수, 낙타궁수 등 궁기병 계열.]에만 적용되고 포병 계열, 해상 유닛, 공군 유닛은 효과를 받지 못한다. 또한 이 보너스는 식량 보너스와는 달리 아르테미스를 지은 도시에서만 적용되기 때문에 소소한 덤 정도다. 극초반에는 효과가 미미한데다 지어진 도시를 점령해도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이나 오라클과는 달리 자체 성능이 그대로 발현되므로, 직접 짓기보다는 뺏는 쪽이 더 좋다. 하지만 식량이 풍부하다면 초반부터 스노우볼 효과가 굉장해서 전통을 타는 문명은 신 난이도에서도 선 아르테미스를 탈만한 가치가 있다. 또한 고대시대부터 쌓이는 위대한 기술자 점수덕에 중세, 르네상스 쯤 위대한 기술자가 나오므로 고성능의 원더 하나정도는 노려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